너나 내나
구름이 겨울지내고 이리로 왔구나,
물도 얼음도 수증기도 해봤지?
팔자가 센거냐 지루하지 않게 산거냐?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낮 술 한잔에 커피 한 잔 (0) | 2018.04.12 |
|---|---|
| 꽃이 져야 나뭇잎이 핀다 (0) | 2018.04.12 |
| 벚꽃이 핌은 봄이 온 것을 (0) | 2018.04.12 |
| 장미향 초코릿향 커피향 누룽지냄새 (0) | 2018.04.12 |
| 벤치에 앉아 태양을 바라본다 (0) | 2018.04.12 |
시조 쓰기
너나 내나
구름이 겨울지내고 이리로 왔구나,
물도 얼음도 수증기도 해봤지?
팔자가 센거냐 지루하지 않게 산거냐?
| 낮 술 한잔에 커피 한 잔 (0) | 2018.04.12 |
|---|---|
| 꽃이 져야 나뭇잎이 핀다 (0) | 2018.04.12 |
| 벚꽃이 핌은 봄이 온 것을 (0) | 2018.04.12 |
| 장미향 초코릿향 커피향 누룽지냄새 (0) | 2018.04.12 |
| 벤치에 앉아 태양을 바라본다 (0) | 2018.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