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관련한 내용으로 퀴즈를 내고 한다.
그리고 잘 쓴 사람에게라기 보다는 가장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내가 쓴 책을 상품으로 주기도 한다. 다음에는 양말을 상품으로 줘볼까.
이렇게 하니 수강생들도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리뷰하니 기억하기 좋고, 집중력도 좋아진다. 나도 좋아진 것이 시간내내 매 목구멍을 혹사키지 않고, 쓰는 동안 기다리면 되어서 한결 여유가 생긴다.
가장 좋은 점은 젊은 사람들의 최근 생각을 볼 수이가 있다. 그러면서 내 강의 내용도 이들에게 맞추어 갈 수있고, 책을 쓰는데도 도움이 된다. 뭐든지 요령이 필요하다. 장사도, 공부도 그리고 강의도.
위 질문은 책 '미들맨의 시대'를 참조하여 만들었고, 추가 설명도 했다.
온라인으로만 눈이 맞추어져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통용될 수있는 무역 창업자의 안목을 갖게 하기 위하여
'강의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역창업 스쿨 개최 안내 (0) | 2017.10.10 |
---|---|
요즘 들어 강의안을 다시 손보는 재미에 들렸습니다. (0) | 2017.09.22 |
온오프라인 무역실무 강의 준비하며 (0) | 2017.08.10 |
해외 영업실무 과정을 구상하며 (0) | 2017.07.19 |
무역실무 수출 포장 강의안을 수정하며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