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성북천의 오리 글쓰는무역상 2017. 4. 21. 10:19 시냇물은 졸졸졸졸,어미오린 왔다갔다,새끼오린 촐랑촐랑,카메라는 찰칵찰칵,걷는이는 흐뭇흐뭇,볓도좋고 봄도좋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볼넓은 발등높은 무지외반증 맨발신발 장사이야기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같은 봄 (0) 2017.05.04 세상이 활짝 (0) 2017.04.26 청계천은 공사 중 (0) 2017.04.24 여기도 세상이다 (0) 2017.04.22 실체와 관점 (0) 2017.04.12 '시조 쓰기 ' Related Articles 세상이 활짝 청계천은 공사 중 여기도 세상이다 실체와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