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한참전 사라진 줄 알았았았던 너를
의성고택 뒤뜰에서 맨발로 밟아본다,
아침의 신선함이 온 몸으로 전해진다.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조연습] 관악에서 (0) | 2018.05.20 |
---|---|
[시조연습] 연주암에서 (0) | 2018.05.20 |
[시조연습] 무엇을 담으려 여기 모였느냐 (0) | 2018.04.22 |
[시조연습] 짹짹짹 참새소리 흥에 겨워진다 (0) | 2018.04.22 |
[시조연습] 홀씨가 풍성하게 (0) | 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