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조 쓰기

[시조쓰기] 한참 전 사라진 줄 알았던 이슬

이슬

한참전 사라진 줄 알았았았던 너를
의성고택 뒤뜰에서 맨발로 밟아본다,
아침의 신선함이 온 몸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