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방긋 꽃피는 춘삼월이 낼모렌데
글쓰는무역상
2018. 2. 25. 20:27
넝쿨 기운내
방긋 꽃피는 춘삼월이 낼모렌데,
어이하여 이리도 바람이 차가운가,
아무리 추워도 쫌만 버티면 봄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