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보일 듯 말 듯 생명이 핀다

글쓰는무역상 2018. 4. 12. 20:05

잘 해봐

보일 듯 말 듯 생명이 핀다,
머지않아 세상을 노랗게 물들여라,
희망을 보고픈 만물에 보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