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시원히 드러낸 뱃살로
글쓰는무역상
2017. 9. 24. 09:40
벨리댄스 경연대회에서
시원히 드러낸 뱃살로 춤춘다,
저배로 세개의 세계를 품었고,
탱탱한 마음은 청춘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