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자전거 삶

글쓰는무역상 2017. 9. 10. 14:14

사는게 그렇지

굴리고 굴리다 보니,
예까지 와서야 섰다,
멈출곳 알수가 없어,
힘닿는 길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