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줄어든 기대감
글쓰는무역상
2019. 2. 28. 18:24
사라질 것들을 보며 쓸쓸해한다,
저 자리에 들어설 것은 빤하다,
안봐도 알만큼 살았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