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쓰기

취한 밤 깊은데 환희 보이는구나

글쓰는무역상 2017. 10. 8. 20:53

 

 

 

다 술 탓

 

취한 밤 깊은데 환희 보이는구나
자연의 달빛이냐 인간의 불빛이냐
강아지 풀이 알겠느냐 내가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