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빛 햇살에 비치는 핏기없는 갈대 어쩌거나 저쩌거나 은빛 햇살 비치는 핏기없는 갈대, 온기없는 개천에 사는 작은 고기들, 춥거나 말거나 우리는 살아간다. 더보기 시조 : 개천아 강이 되라 개천아 강이 되라 작년 재작년 이 맘때도 이렇게 찍었다, 개천이 의구하고 이 몸도 의구하다, 천지가 개벽하면 내 신세도 바뀔라나? 더보기 청계천은 공사 중 청계천은 공사 중 뚝닥뚝닥 개천 하나 까짓 거!!! 뚝닥뚝닥 다리 하나 까짓 거!!! 뚝닥뚝닥 나의 인생 까짓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