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역에서 인터넷은 적도 아군도 아니다 인터넷은 나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피해가 될까? 결론은 이익도 피해도 주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다. 모두의 친구는 아무의 친구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모두의 이익은 누구의 이익도 아니다. 나의 경쟁자는 내가 무엇을 하는 지 알고 있다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문명의 도구이다. 그 도구를 모두 잘 활용하려고 무진 애를 쓴다. 특히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른 어떤 계층보다 인터넷을 많이 활용할 것이다. 우선 시장의 동향을 알기 위하여 검색을 한다. 구글이나 야후를 통하여 검색을 한다면 양말시장에 대하여 필요한 정보는 웬만큼 얻을 수 있다. 예를들어 '+양말+뉴욕+어린이'라는 검색 연산자를 쓴다면 아주 구체적인 시장 자료까지도 얻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나의 경쟁자에 대한 정보도 같은 방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