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오션 시프트를 읽고 책 제목 : 블루오션 시프트 저자 : 김위찬 르네 마보안 “블루오션은 파괴가 아니라 비파괴적 창출에 관한 것이다. 비파괴적 창출은 누군가가 이익을 보려면 다른 누군가가 희생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물론 한국내에서만 보면 그럴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결국 제로섬 게임이 아닐까?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비즈니스는 전쟁과 달리 플러스섬 게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경제는 늘 발전해왔다. ‘비파괴적 창출’이라는 단어가 와 닿는다. 새로운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여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다. 흠~ 좋은 말이다. 나도 경쟁이라면 이제 지겹다. 그런데 또 새로운 개념이 나온다. ‘비고객’이라는 말이다. 늘 고객만을 찾자고,고객위주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고객이 아닌 사람을 돌아보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