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무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역 창업의 일반화와 어려움 1. 소액 수출입 창업의 일반화 인터넷과 핸드폰만 있으면 이제는 이 모든 게 공짜이다. 사무실을 비운 동안에 오는 연락은 핸드폰으로 받으면 되니 굳이 여직원을 둘 필요가 없고, 심지어는 사무실이 없어도 된다. 세상의 흐름이 빠르다보니 유행도 빨리 바뀌어 바이어들도 대량 주문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옥션이나 G마켓등 열린 장터를 통해서 오는 주문도 많다. 해외 교민들이 하는 주문이다. 이것도 달러를 벌어들이니 수출은 수출이다.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자기 물건을 올려놓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떤 친구는 등산용품을 해외에서 구매대행을 하면서 그 수수료를 수익으로 하는 창업도 있었고, 해외 유명 제품을 병행수입으로 들여와 꽤 짭짤하게 무역을 하는 친구도 있다. 이런 소액무역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