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숭례문 학당에서 강연합니다 숭례문 학당에서 '홍사장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합니다. 주제는 이번에 발간한 책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로 합니다. 여러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것이 필수다. 인풋이 풍부해야 아웃풋이 풍부하듯이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 1주일에 2권 이상, 한 달에 약 12권, 13년간 1,800여 권의 책을 읽어서 책박사로 통하고, 20년 남짓 무역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지금까지 10종의 책을 출간하여 ‘책쓰는 홍사장’으로 불리는 저자는 그 동안 책과 함께 해온 삶을 바탕으로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을 말하는지, 왜 글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들려줍니다. 무역업을 하면서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저자의 독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