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나가면 강의 주제에 맞는 질문서를 만들어 수강생에게 답하게 합니다.
혼자만 이야기하지 않고 같이 이야기할 꺼리를 만들기 위함이지요.
그 중에 하나가 무역 창업시 하고 싶은 아이템은 무엇인가? 입니다.
그럼 대체로 현재 유행하는 아이템이 나옵니다.
화장품이 그 대표적인 품목입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품목이 나오기도 합니다. 호떡 같은 거지요.
그런데 해외 시장조사를 해보니 꽤 될만한 아이템이라고 나오네요.
수업 시간에 제출한 것으로 토론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생각에 제 생각을 달아서 나중에 알려주지요.
재미난 품목도 있고 황당한 품목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야~ 저거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요.
10년후에는 어떤 품목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 때까지 제가 강의하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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