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바이어를 만났지만, 모두 다 같다.
다 자기 장사에서 이익을 남기고, 장사를 오랫동안 하고, 자식들과 잘 살고 싶어한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 비즈니스를 넘겨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지만, 해외 바이어들은 자식과 같이 비즈니스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결국 비즈니스도 따져보면 물건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이 싫으면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거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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