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장이 문제다'를 내고 서바이벌 사장학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재벌은 못 되었지만 95년 이후 여전히 같은 사업자 등록증을 유지하고 있으니 '석세스 사장학'은 아니어도, '서바이벌 사장학'정도는 해도 되니까요.
사실 아이디어는 출판사 아이디어였습니다.
3년이면 절반의 사업자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질기게 버텼습니다.
이제 이 강의안을 다시 손보고 있습니다.
저 책 나온지도 벌써 7년 되었습니다. 절판되지는 않았네요.
쓴 사람만큼 책도 서바이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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