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페이퍼 말 시리즈 스토리 텔링 저는 말입니다. 해피페이퍼 종이공작으로 된 말이지요. 사람을 태우고 산과 들, 어디나 거침없이 달립니다. 옛날 사람들은 저를 타고 부산까지 가는데 대략 3일정도 걸렸습니다. Hi! I am a horse, made by Happy paper. I run everywhere, mountain or prairies with riding people. It tooks about three days from Seoul to Busan, in old days. 그렇게 달리던 제 모습이 보이나요? 종이를 접고 붙이고 하면서 파발마를 상상해보세요. 심심했던 벽이 확 살아나는 느낌을 주지 않나요? Can you see me running old road which is not paved, scattered grave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