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조 쓰기

길은 계곡을 따라 나있고

산행한담

길은 계곡을 따라 나있고,
사람은 길을 따라 걸어가고,
이야기는 사람을 따라 퍼져간다.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시쩍에 까짓거  (0) 2018.02.03
삭풍이 불고 얼음이 얼었다  (0) 2018.02.03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0) 2018.01.28
다리가 바쁘면 머리도 바빠진다  (0) 2018.01.28
바깥은 영하15도 추운 겨울 날  (0) 20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