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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쓰기

다리 밑에 수많은 세월이 모였다

 

 

천하가 이 판에

 

다리 밑에 수많은 세월이 모였다,
왕과 장군 그리고 졸병 천하를 재고있다,
치열함이 오히려 그리운 한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