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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미 트레일화신고 한양도성길 완주한 몸잘보는 한의원 김삼태원장

몸잘보는한의원 김삼태 비바미 발볼넓은신발 트레일화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도심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태조 5(1396), 백악(북악산) · 낙타(낙산) · 목멱(남산) · 인왕의 내사산(內四山) 능선을 따라 축조한 이후 여러 차례 개축하였다. 평균 높이 약 5~8m, 전체 길이 약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1396~1910, 514) 도성 기능을 수행하였다.

 

그 #도성길을 남영동 #몸잘보는한의원 #김삼태원장이 우리 비바미 #발볼넓은운동화 #와이드블랙을 신고 한양도성길을 트레일 러닝했다.

 

전체 길이 25킬로에 달하지만 평지가 아니라 높낮이가 매우 많은 가파른 길을 달린 것이다. 아다시피 비바미 와이드블랙은 밑창이 3mm에 불과해서 매우 얇고 부드럽다. 발폭도 넓어서 보통은 걷는 신발로 활용하는데 김삼태원장은 달리기할 때도 이 신발을 애용한다. 우선 #통기성좋은신발이라 발에 땀이 차지 않고 신발 안에서 #발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뛰면서, 말 그대로 박차를 가하기 좋기 때문이다.

 

#러닝화의 밑창 두께가 두꺼워서 쿠션이 있어야 하는지, 비바미 #베어풋슈즈처럼 얇아서 발의 감각을 되살리는 #맨발신발이어야 하는 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어느 곳을 어떻게 달리는 지에 대한 고려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장거리 마라톤일수록 밑창이 얇다. 이는 달리는 사람의 주법을 고치면 얇은 밑창도 #마라톤화, #트레일화도 러닝화로서 손색이 없다는 걸 증명한다.

 

이번처럼 김삼태원장이 지면이 고르지 않고 높낮이 변화가 심한 #트레일러닝일수록 두껍고 쿠션좋은 신발은 오히려 발의 감각을 둔하게 한다. 게다가 쿠션은 지면과 발목의 움직임을 심하게 왜곡시켜 부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ksns에서 유명한 몸잘보는 한의원 원장이 비바미 베어풋슈즈를 신는 것은 #발의감각을 최대한 살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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