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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장의 책

숭례문 학당에서 강연합니다

숭례문 학당에서 '홍사장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합니다.
주제는 이번에 발간한 책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로 합니다.
여러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것이 필수다.
인풋이 풍부해야 아웃풋이 풍부하듯이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1주일에 2권 이상, 한 달에 약 12, 13년간 1,800여 권의 책을 읽어서 책박사로 통하고, 20년 남짓 무역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지금까지 10종의 책을 출간하여 책쓰는 홍사장으로 불리는 저자는 그 동안 책과 함께 해온 삶을 바탕으로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을 말하는지, 왜 글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들려줍니다.

무역업을 하면서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저자의 독서 비결, 책쓰기 비법은 무엇일까?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점 등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읽고, 쓰고, 읽히는 재미까지 느낀다는 저자의 내밀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행사 안내
 
- 일시 : 216() 저녁 730
- 장소 : 숭례문학당
- 인원 : 15명 내외 (결제순 마감)
- 참가비 : 1만원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 기타 : 행사 도서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는 강연회 현장에서 1만원에 판매합니다.

 

 

신청하시는 곳 :

http://shdang.kr/programDetail/jRJsv8mkC5fHPbS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