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조 쓰기

시원히 드러낸 뱃살로

 

 

벨리댄스 경연대회에서

시원히 드러낸 뱃살로 춤춘다,
저배로 세개의 세계를 품었고,
탱탱한 마음은 청춘을 품었다.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한데 왜 슬프지?  (0) 2017.10.01
노느니 뭐하나?  (0) 2017.10.01
평화시장  (0) 2017.09.24
물결이 소리없다  (0) 2017.09.24
야밤 청계천에서  (0)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