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조 쓰기

읽어도 읽어도

눈이 두개 뿐이라

 

읽어도 읽어도 못읽은 책이 늘어난다,
빨리빨리도 좋지만 천천히 냅시다,
나름 속독인데 도무지 너무해!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글보글 끓다가  (0) 2017.12.22
밤이 이렇게 환해도 되나  (0) 2017.12.22
태초에 재화있으라 하니  (0) 2017.12.22
어둠의 자식들아 여기로 오라  (0) 2017.12.22
깨끗하고 반듯하게  (0)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