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등, 고마워!
너야말로 우리의 소금 그리고 빛,
천지를 밝히고 음식을 맛나게,
저녁먹고 어둑한 공원에서 너를 봤다.
'시조 쓰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왕에 늦었으니 서두를 이유없다 (0) | 2017.10.21 |
|---|---|
| 시조 : 개천아 강이 되라 (0) | 2017.10.19 |
| 화려하고 창연하고 위엄있고 근사하다 (0) | 2017.10.16 |
| 어허 선생 벤치에서 낮잠을 즐기시는군요 (0) | 2017.10.16 |
| 때늦은 시절에 예쁘게 모였구나 (0) | 2017.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