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조 쓰기

밤에도 환한 이 꽃은 무에냐

 

 

 

건방진 나

 

밤에도 환한 이 꽃은 무에냐,
나도 차암 세상 무심했구나,
깟거 세상도 나에게 무심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