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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쓰기

취한 밤 깊은데 환희 보이는구나

 

 

 

다 술 탓

 

취한 밤 깊은데 환희 보이는구나
자연의 달빛이냐 인간의 불빛이냐
강아지 풀이 알겠느냐 내가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