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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걷기에 관한 책도 읽자 어떻게 걸을까, 책으로 책으로 보면 명저 중에는 인생론, 철학 책이 많다. 하지만 그 심오한 뜻이 담겨 어떻게 살아야 진정 사람답게 사는 가를 보여주는 그런 책을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기사 인생론, 철학 책을 읽지 않아도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을 안 읽어도 사교력이 뛰어나고 처세를 잘 할 수있다. 그래서 잘난 척 좀 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 자기는 ‘자기계발론’책을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 돌아보고, 인생을 깊이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론, 철학 책을 읽는다.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고, 자기가 살아가는 방법이 옳은지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더 좋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읽는다. 잘하.. 더보기
다리혈액순환과 당뇨 발에 좋은 푸트맥스 맨발 신발 사람이 걷고 달리는 동안 발의 근육이 수축와 이완을 하고, 발바닥과 땅 바닥이 부딪치는 충격의 힘으로 피는 다시 심장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신발의 쿠션으로 충격이 흡수된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발은 최소한의 충격 흡수 기능과 발의 외부 유해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인류가 진화된 발과 심장의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그런 신발의 최소 보호 기능과 충격 흡수를 하도록 고안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바로 푸트맥스 맨발 신발입니다. 더보기
헬퍼스하이 : 남을 돕는 것은 즐거운 중독성이 있다 남을 돕는 것은 즐거운 중독성이 있다. 헬퍼스 하이(영어: Helpers High) 정신의학적 용어로써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높은 상태. 미국의 내과의사 앨런 룩스(Allan luks)가 ‘선행의 치유력(2001)’라는 책에서 최초로 밝혔다. 건강과 행복에 좋은 선행 중독 현상 그가 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들 중 대다수가 남을 도운 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졌다. 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엔도르핀'이 정상치의 3배 이상 분비되어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게 되는 '헬퍼스 하이'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눔을 행하는 사람의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고, 기쁨을 느끼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면서 행복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직접 선행.. 더보기
위대한 탈출 제목 : 위대한 탈출 저 자 : 앵거스 디턴 “영화 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수용소에 갇힌 포로들이 탈출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책 은 우리 인류가 어떻게 아이들이 죽고 가난에 시달리는 환경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걸은 길로 이끌었는 지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주로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물질적인 생활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건강이다. 두 가지는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중요한 무엇이다. 건강과 소득은 함께 고찰해야 한다. 그래야 지식이 고도로 전문화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가 인간의 웰빙에 대해 자신만의 편협한 시각을 고수하는 이 시대에 흔히들 저지르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경제학자는 소득에 초점을 맞추고 공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