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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야 비야 누구랑? 눈이야 비야, 진눈깨비가 뭐야? 비면 친구막걸리, 눈이면 마눌과 소주, 고민많은 나의 삶이여, 혼술은? 더보기
물건 치우자 오늘도 다갔다 내일은 내일대로 물건 치우자 오늘도 다갔다, 내일도 여는가? 비가 안오면! 뻔해보이는 삶에도 변수가 많다. 더보기
삶은 모든 순간의 모음이지만 늘 특별해! 삶은 모든 순간의 모음이지만, 지금도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 조금후엔 또 어떤 순간이 올까나! 더보기
숭례문 학당에서 강연합니다 숭례문 학당에서 '홍사장의 책읽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합니다. 주제는 이번에 발간한 책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로 합니다. 여러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것이 필수다. 인풋이 풍부해야 아웃풋이 풍부하듯이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 1주일에 2권 이상, 한 달에 약 12권, 13년간 1,800여 권의 책을 읽어서 책박사로 통하고, 20년 남짓 무역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지금까지 10종의 책을 출간하여 ‘책쓰는 홍사장’으로 불리는 저자는 그 동안 책과 함께 해온 삶을 바탕으로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을 말하는지, 왜 글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들려줍니다. 무역업을 하면서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저자의 독서.. 더보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이 책은 에 관한 책이다. 1주일에 2권 이상, 한 달에 약 12권, 13년간 1,800여 권의 책을 읽어서 책박사로 통하고, 20년 남짓 무역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지금까지 10종의 책을 출간하여 ‘책쓰는 홍사장’으로 불리는 저자 홍재화는 그 동안 책과 함께 해온 삶을 바탕으로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을 말하는지, 왜 글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들려준다. 더불어 글을 써야 하는 이유와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점 등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디지털 시대에는 로 소통한다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사람들은 말보다 글로 소통하는 삶을 살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된 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