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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원래 도움이란 잘 받지 못하는 게 정상이에요 도움 못 받더라도 아쉬워 말자 원래 도움이란 잘 받지 못하는 게 정상이에요. 그러니 내가 원하는 도움을 못 받았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어요. 사실 내가 필요할 때마다 누군가 그 것을 가져온다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런 기적은 벌어지지 않아요. 어쩌다 길거리에서 100원짜리 동전이라도 주으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까?’하고 걱정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일상입니다. 남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못 받았다면, 오히려 나를 도와주고 싶은 데 못 도와주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도움을 남에게 요청했을 때 거절하였다고 마음 상하지 마세요. 내가 인간적으로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내가 부탁한게 어려워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 다.. 더보기
해외 마케팅에 관한 실무서를 쓰며 해외 마케팅에 관한 실무서를 쓰며 해외 영업에 관한 실무와 이론을 총 정리하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기초 실무부터 생산관리까지 쓰려니 내용이 무척 많아집니다. A4용지로 700 - 800 페이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역창업, 무역서류, 해외 영업 실무, 무역협상, 실무용 국제 마케팅 이론 등등 한국말로 하는 실무는 물론이고, 협상영어, 영문계약서 검토, 영어 프레젠테이션까지 영어 실무로 씁니다. 국제정치경제에 관해서는 현재 연재하고 있는 조세일보의 '무역이야기'에 써가며 정리하고, 실제 강의에서는 즉흥적인 시사점도 감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국제 정세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자료는 새로 만들 것은 많지 않습니다. 기왕에 쓰고 강의했던 것을 정리하면 되니까요. 온라인 수출분야는 이번 .. 더보기
CEO 경영의 서재를 훔치다 CEO 경영의 서재를 훔치다 홍재화 지음|신국판|256쪽|값 12,000원| 발행인 박수길|발행일 2010년 1월 31일| ISBN 978-89-91359-88-8 도서출판 미래지식 생존독서로 위기의 회사를 구한 열혈 CEO가 소개하는 '나를 다시 살린 경제서 46' ◐ 책은 나에게 어떤 힌트와 아이디어를 주었는가! 이 책은 '우아한 취미'가 아닌 '치열한 삶의 방편'으로서의 독서, 이른바 '생존독서'로서 경영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기업가 홍재화가 자신의 삶을 밝혀준 경제 서 46권을 소개한 책이다. 지난 6년 동안 800여 권의 책을 읽은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경제서를 읽고 경영 인생의 고비를 넘어왔다. 실제로 15년 전 무역회사 드미트리상사를 차려 패기 있게 도전했던 유럽 진출 초기부터 수출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