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트맥스신발 이야기

울산바위 올라갈 등산화로 맨발신발 신다

 

 

오색약수 숙박지에서 용소폭포

설악산의 진면목을 봄

왕복 두 시간 등산로 정비되어 편하게 오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로 감

 

신흥사로 해서 울산바위로

외국인도 많았음

역시 등산로 정비 잘 됨

등산화대신 트레킹화 운동화 신고 많이 옴

흔들바위부터는 30분정도 맨발로 감

울산바위 정상에서 보는 동해안과 외설악 절경 훌륭

 

등산화신은 사람보다 트레킹화 운동화 신은 사람 많음

심지어는 쪼리 슬리퍼신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음

 

울산바위와 설악산을 발바닥 힘겹게 느낀 하루

 

푸트맥스 트레킹화로 울산바위는 넉넉함

발지압 발마사지까지 훌륭하고 계곡에서 발씻고 바로 신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