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공작 : 아프리카 코끼리 이야기, The story of African elephant

아프리카 코끼리 이야기, The story of African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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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아, 겁먹지 마세요.

저는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해피페이퍼의 허훈 사장님이 저를 디자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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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am African elephant.

Uh~ don't be scared!

I am made of paper.

Huh Hoon, the president of Happy paper, designed me.​

아프리카 초원의 석양을 서서히 걷는 코끼리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금빛 노을을 받으며 무리지어 걸을 때 붉은 빛을 받는 코끼리를 상상하게 됩니다. 먼 이국 땅의 드넓고 한가함의 아련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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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Huh ​imagrized me a slowly walking in prairies of africa iin the after glow of sunset.

Can you imagine me wandering under shiinin golden lighgt with my hundreds of ​friends?

Mr. Huh want to make dream his customers picturesque scenery, which can feel dim and lazy foreign landscape.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파스텔 톤의 코끼리 인테리어 공작품을 벽에 걸면, 그 자체만으로 예술 작품이 되는 감성 공간이 됩니다.

Look at me!

You see very artistic space which make you get into good mood.

본 제품은 실내 장식용으로 다각형 형태로 접어 코끼리의 형태를 만들어 냅니다.

나만의 독특한 공간을 만들고 싶을 때 즐겁게 작업을 하며 꾸밀 수있는 종이 DIY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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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born to decorate to wall, in poligonal shape elephant.

When you make your own unique cosmos, please feel free to diy Pink Afican elephant.​

상품의 구성은 페이퍼 키트, 설명서, 컨텐츠 북으로 되어있습니다.

만드시는 분의 숙련도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으나, 8세이상의 어린이가 3시간 정도 작업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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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omposed of paper kit, manual and contents book.

Enjoying time may vary 3 hours or more, according to workmanship for 8 years or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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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구매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visit this site to purchase.

    http://dmitr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00&cate_no=25&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