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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질문을 세상에 답한다 : 애국이란 무엇일까? 애국이란 무엇일까?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촛불집회가 처음 열린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정권이 교체되고 사회 곳곳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는 '촛불'과 '태극기'로 갈라져있다. 지난 주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단체 모임인 4·16연대, 자영업자와 일반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한 'MB잡자 특공대'는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비롯해 적폐청산 등을 주장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외치는 보수 진영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연장은 정치적 보복이라 외치며 석방을 촉구했다. .. 더보기
한국 무역은 꾸준히 발전한다 세상 참 알다가도 모를 게 한국이라는 나라이다. 정상이 비정상이고, 비정상이 정상이다.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한 바 없다'며 '솔직히 말해 그러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이날 출국 직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지난 주말에 또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비난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조세일보. 2017. 9.26)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2012년 이후부터, 아니 남북한 사이에 6.25 전쟁이 일어난 이후로 한반도에서 바람 잘 날이 없다. .. 더보기
내가 지치지 않고 남을 돕는 10가지 방법 내가 지치지 않고 남을 돕는 10가지 방법 1. 다른 이들을 먼저 돌보는 게 자신의 본능적인 반응, 즉 반사적이고 무의식적이며 감정적인 초기 반응이라는 걸 인정한다. 자신의 상황을 돌보기 전에 조직의 다른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 것이 본인의 목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2. 이런 성향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능력과 연결시키기만 한다면 여러 면에서 존경스럽고 조직에 매우 가치 있는 성향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3. 자신에게 신경 쓰는 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자. 비행기에 탔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남들을 돕기 전에 본인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선 자기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한 후에 남을 도와야 모두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남을 돕기 만하면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