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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신발

어싱신발 신고 낙산 일출보다 낙산해수욕장에서 어싱신발의 어싱효과를 테스트하고, 새벽에 일출을 보다 더보기
책 소개 : 땅의 에너지와 연결하라, 어싱 책 제목 : 어싱 저자 : 클린턴 오버, 마틴 주커, 스티븐 시나트라 어싱이란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아있기 혹은 자연적인 지구의 치유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전도성 장치에 몸을 연결한 상태에서 잠을 자거나 일을 하는 것이다. 십년 넘게 남녀노소, 운동선수 등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이 어싱을 생활화하고 있다. 연구관찰한 바에 의하면 어싱에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후속 연구를 통해 더 많은 효과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한다. ● 염증의 원인을 완화하고 수많은 염증 관련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없앤다. ● 대부분의 경우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 기운이 난다. ●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가 줄고 차분해진다. ● 생체리듬이 정상화된다. ●.. 더보기
헬스화, 실내운동화, 리프팅화로서 제로드롭 베어풋 맨발신발 맨발 신발이 #리프팅에 좋은가요? 미국의 #헬스용품 리뷰 전문 사이트인 Thatfitfriend에서는 맨발의 신발은 몇 가지 이유로 들어 올리기에 좋은 신발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맨발의 신발이 좋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개인적으로 #훈련용신발과 #역도용신발과 함께 #맨발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특정 상황에서는 각 운동에 맞는 스타일의 신발이 약간 더 나을 수는 있지만 헬스클럽에 있는 모든 장비를 사용하기에는 맨발신발이 제일 낫기 때문입니다. 나는 신발 사용에 대해 객관적인 안목을 갖고 "이것이 가장 좋고 유일한 것"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리프트 운동에서 맨발 신발을 사용하는.. 더보기
스본스도, 김삼태 김세연 그리고 맨발걷기, 가성비 최고 트레일화 맨발 런닝화 비바미 발볼넓은 신발 서울역 뒤편, 청파동의 스본스도, kss 전문인 몸잘보는 한의원 김삼태 원장님은 맨발걷기로 유명합니다. 그가 서울 시내를 맨발로 걷고, 인왕산을 뛰어 다니며 맨발걷기의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썼다. 이를 인용합니다. 서울 거리를 맨발로 다니곤 하는데 그러면서 2개가 두꺼워졌다. 발바닥과 낯짝이다. 발바닥에는 최대 2cm의 지방결합조직이 있다. 압력 공간이다. 이게 두텁게 되어야 길바닥의 모난 것들로 인한 상처나 고통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 두껍게 먼저 할 거냐? 아니면서 다니면서 아니면 다니면서 두꺼워질 거냐는 닭알과 닭 사이의 문제와 비슷하다. 낯은 좀 다르다. 얼굴근육이 원래 많지 않아 근육량을 키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게다가 물질의 낯짝이라기보다 영혼의 얼 문제이기 때문이다. 얼을 두껍게 .. 더보기
쿠션좋은 운동화가 무릎에 3배는 충격을 더 준다 신발을 선택할 때 쿠션감이 높은 걸 고르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쿠션감이 높은 신발은 무릎에 충격을 높이고 균형 감각을 떨어지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맨발이나 기능을 최소화한 신발을 신는 게 신체의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하버드대학 교수인 인류 진화 생물학자 다니엘 E 리버먼은 2010년 쿠션감이 좋은 운동화로 달리는 게 민발로 달리는 것보다 사람이 딸을 걷어차는 힘을 어렵게 한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가설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 일환으로 매년 봄 맨발과 최소한 기능을 갖춘 운동화를 신고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했다. 몇 년 동안 계속 진행한 결과 그의 발바닥은 딱딱하게 굳었지만 발바닥 피부가 딱딱해졌음에도 얇은 상태인 것처럼 단단하게 땅을.. 더보기
발볼넓은 제로드롭신발과 발목안정성의 관계 뒤꿈치문제는 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희 신발은 맨발로 걷는 느낌을 최대한 주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김세연선생님의 스본스도에 적합하다는 이야기도 듣고요. 그런데 뒤꿈치가 딱딱하지 않다는 데, 자꾸 걸리고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딱딱해야 하고, 얼마나 두꺼워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거죠. 아직 저도 정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능에 집중하느라 디자인에 신경을 못썼습니다. 디자인때문에 혼 많이 났습니다. 아직은 디자인보다 기능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당연히 연령층이 높아서요. 하지만 이제는 젊은 층도 공략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또한 디자인은 가격 상승을 불러옵니다. 그것도 고민 중의 하나죠 해답을 찾기 전까지는 맨발에 가까운 느낌으로 하고, 해답을 찾으면 .. 더보기
빅사이즈 발볼넓은 맨발신발 285-290 정도를 빅사이즈라고 함 한국인 평균 신발보다 20-30mm 크다 주로 해외 직구를 많이 한다 빅사이즈를 구매하는 분들 중 발이 길어서 발등이 높아서 발 볼이 넓어서 빅사이즈를 신는다 푸트맥스는 293 (유럽 45. 미국 12)까지 있다 특히 와이드는 일반신발보다 25%정도 발 볼이 넓다 발등도 높다 트레킹화는 일반신발보다 15%정도 넓다. 더보기
본투런 맨발달리기의 교과서, 운동화 러닝화를 벗어라 물고기는 물 속을 헤엄치기 위해, 새는 하늘을 날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면 두 다리를 가진 인간은 달리기위해, 혹은 달리도록 진화한 것이 분명하다. 종군기자였던 저자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장거리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늘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처럼 긴 원피스를 입고 샌들을 신은 남자가 돌투성이 산길을 전력질주하고 있는 사진을 보았다. 그는 험준한 협곡에 숨어사는 타라우마라(Tarahumara)족이었고, 그들과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서부터 크리스토퍼는 그들을 추적해 나갔다. 더보기
볼넓은 발등높은 맨발의 느낌을 주는 푸트맥스 트래킹화신고 삼남길 양지사거리에서 백암정류소까지 걷다 때는 2019년하고 3월 12일입니다. 우리는 다시 #양지사거리로 왔습니다. 지난 번에 걷던 길을 이어서 걷기 위함이지요. 끊어졌다 이어졌다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길입니다. ​ 양지사거리 삼남길 볼넓은 트래킹화를 신고걷다 ​ 처음 양지사거리에서 양재로가는 버스를 탈 때는 멀게 느껴지더니만, 올 때는 금방 왔습니다. 한 번이라도 와봤다고 길이 익숙해서 그런가요. ​ 볼넓은 발등높은 맨발의 느낌을 주는 푸트맥스 트래킹화신고 삼남길 걷다 오늘 걸을 길입니다. #독성리 정류장까지 13.75KM네요 한적한 길 머리가 마음에 듭니다. ​ 볼넓은 발등높은 맨발의 느낌을 주는 푸트맥스 트래킹화신고 삼남길 걷다 #은이성지입니다.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신부님을 기리는 곳이지요. 은이(隱里)는 ‘숨어 있는 동네’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