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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작

해피페이퍼 티라노사우루스 종이공작 스토리텔링 아~함~ 잘 잤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티라노 사우루스! 공룡의 왕이지요. 지구에 사람이라는 동물이 나오기 훨씬 전인 백악기 (지금부터 약 1억 4,55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에 살았습니다. A~ ham~ Hello~ everybody! My name is Tyrannosaurus Rex. The king of all dinosaur. I had lived in earth long before human,the Cretaceour period (about 100 million years). 어때요~ 무섭게 생겼죠? 실제로 티라노사우루스는 가장 강한 육식 공룡이었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폭군 도마뱀'이라고 불렸습니다. Wow~ Are you scared of me? Actually, I.. 더보기
해피페이퍼 말 시리즈 스토리 텔링 저는 말입니다. 해피페이퍼 종이공작으로 된 말이지요. 사람을 태우고 산과 들, 어디나 거침없이 달립니다. 옛날 사람들은 저를 타고 부산까지 가는데 대략 3일정도 걸렸습니다. Hi! I am a horse, made by Happy paper. I run everywhere, mountain or prairies with riding people. It tooks about three days from Seoul to Busan, in old days. 그렇게 달리던 제 모습이 보이나요? 종이를 접고 붙이고 하면서 파발마를 상상해보세요. 심심했던 벽이 확 살아나는 느낌을 주지 않나요? Can you see me running old road which is not paved, scattered gravel.. 더보기
스토리텔링 : 아프리카 코뿔소 (story telling : rhinos)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요즘 해피페이퍼 동물농장에 자주 들르시네요. Hi~ We meet again! Thank you for coming again to our happypaer animal farm. 나는 코뿔소에요. 영어로는 Rhino라고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Rhinocero에요. 사람들은 나를 초원의 장갑차라고 부르지요. 두꺼운 가죽에다 천하무적의 코뿔이 앞에 달려 있어서 붙은 별명입니다. I am rhino, or rhinoceros. People call me armored car in green prairies. My nick name bring them the image from thick and hard skin with nose horn. 내가 아프리카 초원을 거침없이 달릴 때는.. 더보기
해피페이퍼 종이공작 순록 이야기 (The story of paper crafted reindeer) 해피페이퍼 종이공작 순록 이야기 (The story of paper crafted reindeer) 안녕하세요? 저는 순록이에요. 핀란드를 가보셨나요? 눈과 오로라의 나라, 그 곳이 저의 고향입니다. Hello~ I am reindeer, from Finland. My home land is the country of snow, aurora. 눈이 쌓인 핀란드의 벌판은 무척 넓고 춥지요. 또한 상록의 전나무가 있어 늘 푸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하얀 눈 벌판 사이 파란 나무로 된 숲이 나의 놀이터이자 고향입니다. Purely white snow convered Finnish field is very vast and cold. But not so desolated, because it.. 더보기
종이공작 : 아프리카 코끼리 이야기, The story of African elephant 아프리카 코끼리 이야기, The story of African elephant 저는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아, 겁먹지 마세요. 저는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해피페이퍼의 허훈 사장님이 저를 디자인했지요. ​ Hi, I am African elephant. Uh~ don't be scared! I am made of paper. Huh Hoon, the president of Happy paper, designed me.​ 아프리카 초원의 석양을 서서히 걷는 코끼리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금빛 노을을 받으며 무리지어 걸을 때 붉은 빛을 받는 코끼리를 상상하게 됩니다. 먼 이국 땅의 드넓고 한가함의 아련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Mr. Huh ​imagrized me .. 더보기